28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 정유미와 최우식이 빗속 서핑을 즐겼다. 두 사람은 배운 대로 침착하게 첫 파도타기에 성공했다. 우유 남매의 서핑 실력에 서핑 선생님도 "두 분 너무 잘 타서 깜짝 놀랐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서핑을 마친 후 간단한 요깃거리로 라면을 택했다. 식사를 하기 전 샤워는 필수. 정유미는 샤워를 마치고 서핑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에센스로 케어했다.
시청자들은 "정유미 피부 좋아서 엄청 곱게 관리할 줄 알았는데 세상 쿨하다","맞아요 서핑하고 나면 피부 관리 필수",”정유미가 바르는 거 어디 거예요”라며 정유미의 털털하고도 귀여운 모습과 해당 제품에 관심을 표했다.
해당 회차에 등장한 정유미 에센스는 아비브의 '어성초 에센스 카밍 펌프'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지리산 어성초 추출물이 85% 함유되어 피부 깊숙이 편안함을 선사하는 진정 케어 제품이다.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고 끈적임 없이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수분을 채워준다.
한편 '여름방학'은 지난 7월 17일 첫 방영되며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로 시청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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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3, 2020 at 09:3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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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서핑 성공에 털털한 스킨케어까지... 쿨한 정유미 매력 대방출 - 미래 한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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