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능 고보습, 팥 화장품 선보여
스킨케어 브랜드 ‘미릴(MI'LIL)’의 레드빈 스킨케어 라인이 11월 2일부터 마켓컬리에 입점했다.
‘저자극 팥 화장품’으로 뷰티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미릴은 20가지 주의 성분과 알러지 유발 성분을 배제한 안전한 화장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미릴의 전 제품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피부 자극도 0.00으로 저자극 화장품 인증이 완료된 제품으로 국내 뷰티 최대 채널인 파우더룸 설문조사를 통해서 순함 만족도 100%를 받기도 한 제품들을 ‘마켓컬리’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마켓컬리’에 입점되는 미릴의 제품은 맑음빛 팥앰플로 알려진 ‘레드빈 브라이트닝 앰플’, 속 건조까지 확실하게 잡아주는 고보습 ‘레드빈 브라이튼 크림 토너’ 그리고 부드러운 발림성은 물론 피부 깊숙이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레드빈 라이트업 모이스트 크림’ 3종으로, 전제품 미백, 주름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된 제품들이다.
한편 미릴은 마켓컬리 입점을 기념하여 11월 3일부터 1주간 마켓컬리에서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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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2, 2020 at 07:3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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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미릴(MI'LIL) 마켓컬리 입점 - 장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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