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는 주요 제품들이 출시 약 1년 만에 일본과 태국 등 해외에서 판매량 26만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약 1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유명 아이돌 및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리뷰가 발생한아누아 어성초 토너는 올해 1월 랄라블라 온라인몰 스킨케어 부분 1위, 상반기 진정 토너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외 시장 양측에서 선전중이다. 이미 포화상태인 토너시장에 후발 주자로 진입하였음에도 불구,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누아의 관계자는 아누아 어성초 토너의 개발에 있어, 가장 중시한 부분을 '성분의 안정성'이다”라며 “제품 개발 당시 국내외를 막론하고 화장품의 안정성이 전 세계적으로 중시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인구가 해를 거듭할 수록 늘어 가고 있는 시기에 피부진정에 뛰어난 어성초 성분을 고함량 함유하여, 기존에 토너들과 차별화된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을 적극적으로 찾으려는 소비자들의 노력은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영향을 미치며, 아누아의 어성초 토너의 경우 자사 제품들 중에서도, 명확한 차별성과 제품력을 통해 성공한 사례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August 21, 2020 at 08:1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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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 일본, 태국 등 '해외 26만개 판매 돌파' -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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