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거제도에서 자란 무농약 알로에와 일반 우유의 6배에 달하는 면역성분을 갖춘 초유를 함유했다.
알로에에 들어있는 진정 성분과 초유에 함유된 비타민B로 여름철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초유에는 보습, 청정, 보호, 각질제거, 진정 등의 효과를 지닌 82가지 이상의 천연 생체활성 성분이 들어있다.
팜스킨은 최초로 국산 초유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45개국에 수출하는 등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쌓고 있다.
미국 포브스 `2020년 아시아 글로벌 리더 300인`에 선정된 곽태일 대표는 "올 여름은 마스크 사용시간도 길어지면서 피부가 더 많은 자극을 받고 있다"며 "팜스킨은 자연에서 온 건강한 원료를 활용해 남녀노소 사랑받는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uly 31, 2020 at 09:25AM
https://ift.tt/3jTS7u5
팜스킨 먹기도 아까운 초유, 피부에 양보하세요 - 매일경제 - 매일경제
https://ift.tt/30yRu1V
No comments:
Post a Comment